5부 · 17강
메이저 키의 다이아토닉 코드
조 안에서만 쌓기
16강에서 다이아토닉 코드 - 그 조의 음만으로 쌓은 코드 - 와 로마 숫자로 자리를 표시하는 법을 봤습니다. 이제 이걸 가장 익숙한 다장조에 적용해 봅시다.
방법은 8강 그대로예요. 음계의 각 음 위에, 그 조의 음만 써서 3도씩 두 번 쌓습니다. 다장조는 흰건반뿐이라 일곱 음 위에 일곱 코드가 나옵니다.
다장조의 일곱 코드
도 위에 도-미-솔(C), 레 위에 레-파-라(Dm)… 이렇게 일곱 자리를 채우면 이렇게 됩니다.
| 자리 | 코드 | 구성음 | 성질 |
|---|---|---|---|
| I | C | 도미솔 | 메이저 |
| ii | Dm | 레파라 | 마이너 |
| iii | Em | 미솔시 | 마이너 |
| IV | F | 파라도 | 메이저 |
| V | G | 솔시레 | 메이저 |
| vi | Am | 라도미 | 마이너 |
| vii° | Bdim | 시레파 | 디미니시드 |
일곱 코드를 하나씩 눌러 소리를 확인해 보세요.
성질 패턴 - 어느 메이저 키든 똑같다
성질을 순서대로 보면 메·마·마·메·메·마·감입니다. 로마 숫자로는:
I · ii · iii · IV · V · vi · vii°
대문자는 메이저, 소문자는 마이너, °는 디미니시드예요. 중요한 건, 이 패턴이 어떤 메이저 키에서도 똑같다는 점입니다. 사장조든 바장조든 I·IV·V는 메이저, ii·iii·vi는 마이너로 나와요. 그래서 로마 숫자만 알면 조가 바뀌어도 코드 자리를 바로 찾습니다.
세 기둥 - I · IV · V
일곱 개 중 특히 메이저 셋 - I, IV, V가 많은 곡의 뼈대입니다. 셋만으로 반주할 수 있는 노래도 많고, 각자 역할이 있어요(자세한 건 22강).
직접 들어보기
먼저 I - IV - V - I. 집(I)에서 나갔다(IV) 긴장했다(V) 다시 집(I)으로 - 가장 기본적인 흐름입니다.
그리고 이 사이트가 처음에 약속했던 그 진행 - C - Am - F - G (I - vi - IV - V)입니다. 이 진행이나 그 변형은 많은 팝송에 나옵니다. 모두 다장조 안의 다이아토닉 코드라서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.
정리
- 다이아토닉 코드 = 그 조의 음만으로 각 음 위에 3도씩 쌓은 코드.
- 다장조의 일곱: C Dm Em F G Am Bdim = I ii iii IV V vi vii°.
- 성질 패턴 메·마·마·메·메·마·감은 어떤 메이저 키에서도 같다.
- 메이저인 I·IV·V가 뼈대. C-Am-F-G 같은 진행이 여기서 나온다.
메이저 키의 코드 지도를 얻었습니다. 다음 18강에서는 마이너 키의 다이아토닉 코드 - 어두운 조의 코드 가족을 봅니다.